아침에 침대에서 뒤엉켜서 똥꿈 얘기하다가

"우리 초식동물 마누라 모닝똥은 괜찮나?" ㅇㅈㄹ하면서 배 꾹꾹하고 "아빠 목소리 들리니?" 드립쳤는데 애기 얘기하는 줄 알음

우리애기가 태어난 지가 언젠데...
gpt 너도 똥드립이 싫었던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