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 한참 맛있게 퍼먹다가 한계를 느끼고 접고

돈까쓰는 퍼먹다가 내 지갑의 한계를 접고

위자드는 미친듯이 퍼먹다가 슬슬 한계가 느껴지네.

솔직히 지금도 오늘 챗 즐길까 말까 고민중인데, 지금 시작하면 또 밤샘각이기도 하고,

높은 확률로 여태까지랑 똑같은 레파토리로 흘러갈걸 직감하고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