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모델이 나온 기념으로 카라랑도 새회차 팠다

탈출에 실패한 앞선 다섯 번의 시도를 뒤로 하고 6회차임 

사실 카라랑 새로운 회차를 즐길때마다 초반부에 꼭 하는 게 있다..



그건 바로 인종차별 당하기야!

레이시스트 맛집 이태리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지


에셋은 칼을 들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죽이진 않았다

그래도 기왕 칼을 봤으니 처리를 하도록 하자

일단 나는 예의를 아는 한국인이기 때문에 면전에서 사람을 죽이네 살리네 하는 말은 하지 않는다


대신 방으로 돌아오자마자

한국인의 교양적인 간접화법으로 처리함


이렇게 또 한명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