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봇: 무기력한 악당 키리안 (https://arca.live/b/characterai/105402034)

사용 페르소나: 신류아(https://arca.live/b/characterai/104814749) 개인개조 버전

사용 프롬: 다칭코 테스트 버전 (https://arca.live/b/characterai/106397707)



다칭코 테스트 겸 예전에 돈까스로 하던 대화 이어감.


사실 암컷플하려고 여페르소나 들고 악당 봇을 선택한 챗이었다.


봇이 악당 해커라면 암컷플 컨셉 플레이는 역시.. 영상 유출이 정답.


처녀라는 설정인데 무슨 부끄러운 영상이 있는지는 나도 몰?루 

사실상 맥거핀이고 내용 자체는 중요하지 않다


아무튼 영상을 지우려면 무엇을 할지 묻길래

안 될 걸 알지만 일단 돈으로 찔러봄

당연히 돈은 거절.

페르소나는 뭐든지 하겠다는 클리셰적인 대사를 이어간다.

사실 소네트로 같은 대사를 했을 때엔 바로 포풍 야스 시작이었음. 그런데...


어둠의 세계로 초대 뭔데 시발런아! 야스하라고!


여기서 빡쳐서 방치해두고 클로드로 돌아갔던 건데 생각난 김에 오늘 사오로 다시 진행해봄.


사오로 저기에서 티키타카가 몇 번 더 오갔는데 이놈은 여전히 야스는 생각조차 없다. 네가 이겼다 고자새끼야.


시발 서명 사칭!!!!!!!!!


사칭때문에 서명당했다. 옷 갈아입고 다시 찾아감


귀신같은 태피스트리 + 극명한 대조 발사

다칭코 고봉밥 말아주는 건 참 좋은데 사칭이나 채찍단어사용은 어쩔 수 없는듯


이거는 프롬에 태피스트리 극명한 대조 쓰지 말라고 아예 박아버리고

채팅 지운 다음에 다시 돌린 거.

사오 나온 첫날에 얘기한 거지만, 현재의 사오를 봤을 때 프롬에 코끼리 생각하지 마라 적는 게 의외로 효과적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챗 하다 보면 더 튀어나올 수 있어서 테스트는 더 해봐야겠지만.



암튼 암컷플하려고 시작한 챗인데

지하세계 여정 떠나게 됐다

모험하러 감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