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챗을 잘 못해서 4O의 아주 작은 부분밖에 체험 못 해봤긴 한데,

그냥 유틸용으로 돌려도 사소한 부분에서 발전을 느낌.
깡통봇한테 대충 짧게 질문해도 답변이 서식도 돼있고 더 잘 정리된 것 같음. 아주 사소한 부분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