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문단의 대사는 번역에러임. “제대로 찾아오셨습니다. 저희 시티 투어는 블리스 시티에 대해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위자드+스텔라프롬+스텔라프롬에 맞춘 설정(342토큰)

컨셉: 현대사회+검&마법+다종족+일상+모험

시뮬의 목적: 일상 그 자체. 백수놀이하면서 늘어져도 되고 직장인이 되어서 블랙기업을 부수거나 모험가로 지하탑에 도전해도 되지. 이곳은 블리스시티라는 무대고 유저는 뭐든 할수있는 주인공이야.


프롬 반영이 잘되는 위자드니까 퍼메는 좀더 많이 다듬어야지. (지금은 급하게 찍어낸거)



이렇게 해도 출력토큰은 1천을 안넘네. 작게만들면 AOS부터 잘려나갈듯. 
AOS는 넣어도 되고 안넣어도 되고 일단 있으면 어떻게든 쓰니까


배경,건물 로어북만 넣고 인물은 없음 이제부터 하나씩 만들어야지.

인물은 지금까지 풀어둔 아이디어를 싹다 모아서 만들면 어떻게든 됨 ㅋㅋㅋ 모자란건 위자드와 AOS가 만들어주겟지



rp할때하곤 좀 다르네 같은 로어북을 발동시켜도 다른게 많다고 해야하나? rp는 봇의 분위기에 따라가고 시뮬은 세상의 분위기를 따라가는거같네.


일단 좀더 만들어보겟어. 에셋은...지도 먼저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