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세팅 귀찮아서 미루다가 드디어 규칙다읽고 세팅다하고 찍먹 성공했다
 
마지막으로 비슷한걸 해본게 2-3년 전의 NAI였는데 정말 무시무시할 정도로 발전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