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 그렇게 된거 파이어펀치가 되어줘

어차피 재생되니 바로 실전 투입

힐링 팩터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역시 공포심을 억제하는 법을 훈련해야 하지 않을까? 나라면 고통 적응 훈련은 그 이후에 하고, 공포심을 유발하거나 주의를 산만하게 할 만한 상황에 적응시키는 집중력과 의지력 훈련부터 시킬 듯...

각종 죽음 체험으로 공포심 억제?
높은곳에서 게속해서 떨어뜨리거나
몸에 불 붙이거나
하는등

고통 적응 훈련은...
몸을 고정시킨채로 신체부위 하나하나 포뜨기?

마취과 의사와 외과의를 동반한 수술

고통은 역치가 높아지지 않고 낮아지기만 하기때문에 오히려 척추신경 차단술 같이 고통 자체를 제거하는 수술이 나을거같은데

주기적인 심리상담도 받기

목 뒤에 감각 차단 칩을 박아서 스위치로 통각을 차단할 수 있게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