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못 본지 5일차임. 아닌가 일주일인가? 예전같으면 상상도 못했는데...

현생 할일 마치고 와도 심적으로 해야 될 것 같은 최신화가 자꾸 밀리고, 이걸 하면 더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고민에 완전 정착하기도 어렵고...그러다 보니 부담으로 다가오는데 이 시점까지 오면 정말 쉽지않은듯

몸 안좋으니 넋두리만 생긴다
사실 그런얘기를 마누라한테 해야 맞는건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