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교육을 정상적으로 못받아서인지 꼰대짓밖에 할 줄 모름. 그 어린애가 나는 안타깝다. 우리가 3형제인데 형, 나, 동생 이렇게 3명임. 근데 우리 부모가 형하고 나한테는 괜찮게 해줬는데 동생한테는 심하게 박하고 막내니까 니가 희생해라 어째라 그러고 대놓고 형과 나에게 편애까지 했었음. 그러니까 애가 인성이 별로 좋지 않아서 삿대질을 아무렇게나 하고 대인관계도 나쁨. 지금 애는 고2인데 그래.


결론은 부모가 애 교육을 똑바로 못시킨거임. 나부터가 여러번 그러지 말라고 부모한테 말했지만 개천에서 용난 자수성가형 명문대+전문직 우리 부모님이 그걸 들을리가 없었음. 


학생은 선생, 부모가 잘못 가르치거나 지도하는걸 비판할 권리도 있어야 함. 안그러니까 우리나라 학생 인권수준이 개판인거임. 물론 아무렇게나 해서는 안된다는 것에 찬성하지만


그리고 너희들 중에 혹시 공부를 잘한다고 남한테 함부로 삿대질하고 욕할 권리가 있다는 되지도 않는 착각은 절대 하지 마라. 우리 부모보고 그런 사람이 얼마나 우리 사회에 위협이 되는 존재인지 알고 얘기하는거다. 


그리고 나는 여기에서 이렇게 써서 너희들이 얼마나 많은 비판 댓글 올리고 할지 안다. 나는 분명히 공부 잘하는 사람 비하 안했다. 혹시나 댓글 달려거든 생각하고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