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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이 당초 오는 23일 개학을 전제로 준비해 오던 방역정책도 일부 소개했다. 조 교육감은 “수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여러가지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었다”며 ▲급식 3, 4부제 ▲일렬 식사(마주보지 않기) ▲3주 개학연기에 따른 수업보충 ▲환자 발생 학교 폐쇄시 온라인 수업 ▲마스트 문제 등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