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가 극도로 어려운 언어라고 세계 사람들이 그렇다는 소문을 들었다)

'ㅓ'가 정말 한국어에서만 가용되는 발음이냐? 남간에 이렇게 적혀있는데

[출처 : 나무위키]
타문자 표기가 어려운 것과 마찬가지로 한국어 발음 중 타언어의 유사 발음이 가장 드문 발음이기도 하다.

알바니아어, 로마냐어(로마뇰어)에서는 ㅓ에 해당하는 음을 ë라고 표기하고, 아로마니아어, 과라니어, 카슈브어, 꽁옹어에서는 ã, 타밀어 로마자 표기법에서는 õ로 표기한다.

마인어에서는 한국어 화자가 들었을 때 ㅓ에 가까운 소리(e)가 있긴 하지만 중설 중모음이기 때문에 서울말의 ㅓ와는 꽤 다르다. 그래서 마인어 화자가 한국어를 공부할때 ㅓ에 해당하는 소리를 ㅗ로 알아듣는 등 어려워하기도 한다.

영미권에서도 [ʌ] 발음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 [a]에 가까운 저모음으로 발음하므로 ㅓ와 비슷하게 발음하기 보기가 애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