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x+4y+d=0과 직각을 이루며 원점을 지나는 식은 y=4x
C의 좌표를 (t, 4t) A의 좌표를 (2t, 8t)로 설정하면
둘 다 y=a^x 위의 점이니까 대입하면 t=1/2
즉 A의 좌표는 (1, 4)고, 이걸 다시 직선의 식에 대입하면
d=-17
여기서부터가 진짜 중요한데
구하는 값은 분자에 d(-17)가 곱해져있지.
보기를 잘보면 2번 보기가 분자에 85잖아
17의 배수네?
얘가 답임 ㅇㅇ
경험상 17같은 큰 소수는 약분도 잘 안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