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배우러 대학이라도 가야지 아니면 어디가서 배울거임? 이공계열은 왠만한 ㅄ지잡대 아닌이상 나와도 된다고 생각함.

그님대?

말로는 서포카서포카 막상 애들 아웃풋이나 연구하고 일하는거보면 솔직히 인서울 네임드까진 다 도찐개찐임. 애초에 수능한방으로 인생의 모든걸 결정한다는 말같지 않은 발생은 뭐냐 ㅋㅋㅋㅋㅋ 대학가서 정신차리고 열심히해서 일취월장하는 애들도 있고, 새로운 적성 찾아나가는 사람도 많다

우리나라는 학력중시사회라 썩어빠진 대학이라도 나와야 인정해줌. 자영업빼고

장사라해라 기술배워라 이러는데 그걸 누가 알려주냐 ㅄ아
정말 알짜배기라면 자기 자식이나 잘해봐야 지인한테만 알려주지 이글 쓴 인간 사회경험 있는거 맞냐? 장사, 기술로 성공은 커녕 안정적으로 생활하는것도 쉽지 않은데 무슨 개소리를 하고있냐

기술도 기사급 되려면 4년제 학위 필요하고, 장사로 돈 번다는 소리 하는 거 보니까 여기도 허언갤이네 어휴 여기서 이상한거 주워 듣지 마라 친구들

ㅋㅋㅋ 인생 패배자 새끼들

수고해라 난 서울대 의학과간다

같잖은 자기 가치관을 일반화하고있네. 못배운 사람들 특징임. 혹은 경직된 사회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 특징. 왜 양질의 고등교육을 받아야 하는가? 인생 자체가 달라지거든. 머리에 든게 달라지면 생각이 달라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고, 인생을 즐길 수 있는 방법 또한 달라진다. 꾸역꾸역 일하고 꾸역꾸역 돈모아서 꾸역꾸역 살려면, 그저 몇 푼 더 받는게 인생의 가치 그 자체가 높아진다고 생각된다면 그냥 짧은 인생 그 바닥에서 그렇게 자기 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보이는 것만 보고 살아.

ㅋㅋㅋㅋㅋㅋ 이새끼 최소 사회경험 없는 새끼임 ㅋ
장사하려면 돈이 중요함. 매우매우
그 돈의 많고 적음에 따라 시작할때 할수 있는 경우의 수가 많아짐. 업종이 아니라
일반 컨설팅부터 시작해서 아이템 개발까지 돈에 따라 시작하는 풀의 크기가 달라지는데
이새끼는 방구석에 쳐앉아서 책이나 쳐봤으니 밖에서 상대 거래처 만나서 말따위 섞어본적도 없다. 확신한다.
결론 그냥 하던 책이나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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