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지거국 가세요.

가까운 지거국 가서 싸게 후려치느냐 아님 인서울해서 돈을 날리느냐 그 차이임. 어차피 sky에도 부는 바람이 취업난인데..... 본인이 하고싶은 학문으로 가는게 맞다고 봄

별생각없이 경영 경제 같은곳가서 백수되지 말고, 뭐 하고싶은지부터 정해. 난 은행가고 싶어서 경제 전공했는데, 금융상품 파는게 주 업무라고해서 졸업떄까지 진로 못정했어. 졸업한지 꽤 지났는데, 차라리 네임벨류라도 건질껄 하는 후회가 든다.

서성한 다니는데 선배들 들어보면 면접 때 왜 그학과 가심요? 이런다는데 걍 건동홍 경영이 나을수도 이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