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까고 있네 한글 공부나 해라

나이도 얼마 안 먹은게 벌써부터 꼰대질 싹수가 노랗노 ㅋㅋ

돈은 얼마나 모았냐

나이 30중반이면 알거아냐 부모 금수저아닌이상 부딪혔다 실패하면 재기불능되는거 순식간인거

본인은 새로운시도 안하면서 어린애들더러는 하라는건 좀 웃기는일같음

이제 시작해요, 님말처럼 길은 많다면서요

외국대학 가면 된다. 그 정도 나이면 20대 정도로 밖에 안보기 때문에 로맨스도 꽃필 수 있고. 경험담임.

대학을 가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글쓰기 좀 배워 봐 일단.

30중반에 남라하고있네 쪽팔린줄알아 등신아 ㅉ

하 니 앞가림이나 잘하고 남 충고해라

사이버대나 방통대 하면되지 핑계가 많어

웃기고있네. 20대한테 충고할거면 지금 너 인생이나 죽을만큼 노력해서 잘 살아라

30대 틀딱새끼가 대학낭만 찾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에라이

고졸틀딱새끼가 지랄하네 ㅋㅋ

그래도 좋은 의도로 쓴 글인데 다들 왜 이리 물어뜯질 못해 안달이냐? 한국인 종특답네 역시

화이팅하셨음 좋겠습니다.  물론 현명한 결정을 하시겠지만 여건이 되신다면 한번뿐인삶 한번 이상을 품으시고 도전을 해보시는게 낫지 않겠습니까?

좋은 말이다. 낭만? 로맨스? 좆을 까네 병신들 ㅋㅋㅋ
30대에 대학은 그딴거 찾으려 가는게 애초에 개병신이지..미래에 대한 보험투자 하는걸로 가는거 or 생존을 위해 가는거 둘중 하나 아니냐?

초반 댓글에 돈 얼마나 모았냐 라고 쳐 묻는거부터가 여기 새끼들 대가리가 글러처먹었다 딱 이수준임

쪽팔리다는게 문제인듯

개인사적인 내용이지만, 대학을 포기한 이유를 알 수 있음?? 나랑 단짝처럼 지내는 32살 형도 4학녀생이 고졸로 추락해서 일하다가 이번 3월에 제적 당한지 5년 만에 대학교 다시 입학했거든 (중퇴자는 5년까지만 재입학 받아주는데 막치로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