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칭화대 공대 기계공학과가서 졸업하고 화학으로 석사따고 건축공학 박사따고 러시아 유학가서 모스크바대 정외학 박사따고 중국들어와서 공청단 계열로 해갔고 정치해서 최소 상무위원 할수있으면 주석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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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부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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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학생 채널 상호 협력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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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 대한 불신을 가지는 건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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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갑자기 궁금한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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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의학이라는게 개인차에 어느정도 기대는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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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서 믿을 수 있는건 원래는 두 가지인데 현재는 사실상 한 가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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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싸운것들 봤는데 정말 비생산적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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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가 무슨 만능인 줄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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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과 혈류 그리고 그 펄스를 재는게 의미가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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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으로 손목의 콩콩뛰는 느낌을 확인하는 행위'에 아무 의미도 없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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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뜬금없지만 한쇼 고수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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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싸우는건 상관없는데 도배좀 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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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 어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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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학습병행 2년차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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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왜 그거 얘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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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무슨 학문 까고 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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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그림판 잘쓰는 놈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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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간단하게 비교하면 그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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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많이 배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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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논리(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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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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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이 아닌겁니까 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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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잡대를 다니면서 서울을 꿈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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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논리 그새 하나 더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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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ㅋ라도 줄이면 좀 덜 안쓰러울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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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질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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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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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쟤 댓글쓰면서 ㅎㅎ,ㅋㅋ 거리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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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신기하고 어메이징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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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데스 윾튜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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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쩌란겁니까 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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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맥: 피아노줄 같은 줄이 매끄럽게 뻣쳐 있는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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