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당신이 옛날옛늘이땅에 금수강산에 누군가 내려와 터잡았다고 노래를 불러도 당신이 곰의 자식이라고 믿지 않습니다;;;

나도 좀 동양철학을 버려줬으면. 그런거 자꾸 가르치니까 안아키가 나오지.

사람들은 논리적으로 반박이 불가능할때 인신공격을 하곤 하지요.

전 음양오행이나 이기와 같은 대상들이 역사와 지역에 따라 이름과 세부적 속성은 다르지만 '신'이라는 대상과는 다르게 실존할 가능성이 높은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풍수를 읽는다는게 기본 요령차이가 있어서 그렇지 일기예보같이 써먹을 수도 있고 예시는 많음. 시각위치의 차이일 뿐

단지 읽는 새끼들이 연출로 뻥치면서 사기치니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