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알아서 치료하고 효과 없다 싶음 알아서 걸러요;;애초에 자기 몸에 맞는 걸 쓰면 되는 거 아닌가? 개인별로 플라시보랑 레시보 효과때문에 꾸역꾸역 치료해도 안 낫거나 더 나은 사례도 많이 봤고...그리고 애초에 지속적으로 해야 확실한 효과볼 수 있는 치료 한 번만 받아놓고 안 낫는다 뭐다 하는 사람들 많은데 차라리 그럴 거면 양의원 가요;; 한의학으로 치료했을 때 더 효과 잘 볼 수 있는 경우(ex: 관절 삐끗했는데 치료가 늦어서 퉁퉁 붓는건 양의원가봤자 얼음찜질팩 하나 던져주고 대고있으라고 하더라)가 따로 있고, 양의학이 더 효과적인 경우(ex: 태어날 때부터 다리관절이 어긋나 있던 경우는 누가 봐도 한의원보단 양의원가서 치료하는 거잖아)가 따로 있으니까 싸우지 좀 말고 그만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