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채널

분명 개인의 학업 역량과 교육에 대한 열정을 점수화 하는 것은 좋은 생각인 것 같은데,


언젠가부턴 그런 것은 부차적인 것이 되고 오직 점수만을 추구하게 된 것이 아닐까 싶다..


사람들이 만든 사회 체제에 그들 스스로가 발목 잡히는 게 안타깝다.


언제 이렇게 사회 시스템과 인간의 주종관계가 역전 되었을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