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채널

국장부터가 학챈에 관심이 읎음. 그의 관심사는 그저 가국챈이고 구체적으로는, 그 채널의 관직임. 여기는 들락날락 한번씩 글쓰는 공간이고

 이런말이 조심스럽다만 남라에서 모든 문화, 경제, 인구가 가국에 밀집되어잇음. 사람들이 챈을 만들어도 소용읎음. 요즘 시사되는 지방분권에 비추어보면 과연 이게 균형있는 국토 발전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