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채널

글쎄;;; 그건 아니라고 봄;; 트위터하는 애들은 트페미들에 물들어서 페미에 가깝다고 봐도 무방한데 트페미 수를 아무리 넉넉하게 잡아봤자 한국에5~7만명 안팎임.

요즘 트위터에서 아무리 알티를 많이 타봐야 총합7만도 안 넘어간단 말임. 페미성 게시물은 5만 알티도 힘듦.

당장 우리 학교나 다른 학교들만 봐도 화장하고 남자에 환장한 애들이나 페미니스트가 뭐하는 놈들이냐고 묻는 애들 많음.

여중 여고같은 데서 선생들이 페미 교육을 한대서 모든 애들이 페미같은 정신구조를 가지게 되지도 않고, 오히려 그런 선생을 거른다 하는 애들도 많음.

심지어 그런 페미 성향 짙은 애들은 여중에서도 애들이 거의 싫어함. 

"야 쟤 페미라고?ㅋㅋㅋㅋ 왜 그런 애랑 놀아? 니가 아깝다 이놈아 그 머리로 친구를 좀 잘 사겨바랑" 이거 내가 실제로 수 십번 들은 말임. (걔가 덕후니까 같이있는거지 뭐)

제발 여중여고여대 나왔다고 해서 페미라고 단정짓지 말자. 바깥으로 이상한 짓 하면서 쏘다니는 새끼들이 여중 여고 여대니까 일반화돼버리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