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 상황에 계셨던 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ㅠㅠ

너무 힘들고 아팠을 것 같다. 나의 생각보다 훨씬..


멀리 안가도 두 개의 사상이 충돌해서 민간인이 군대보다 거의 2배나 된 전쟁이 이 땅에 일어난지 100년도 안됬잖아...


지금 국제법으로 이런 일들을 막아놨다고는 하지만 그걸로 이미 아프리카 대륙이며, 동남아시아나 인도며, 남미, 폴란드.. 그들이 얻은 피해와 상처를 치료해줄 순 없는데 말이지ㅠㅠ


이런 앙금을 제대로 사과하고 용서해야지 다음에 더 큰 일이 안날텐데ㅠㅠ

더 큰 일 생기기전에 잘못한 자는 사과하고, 사과받은 자는 용서했으면 좋겠다

(발칸을 봐봐, 트라팔가랑 라인란트의 엠스를 보고..)


그래서 난 이 땅이 아직까진 좋다. 정치가 어쩌니, 뭐가 어쩌니 해도 제일 최고는 내가 사는 땅 위에서 밥 차려먹고 밤에 푹 자고 옷 입을 수 있는 거 같다.

그래도 돈이 어쩌고 경제가 저쩌고 해도, 아직 이 나라가 주권을 가지고 있다는게 좋다.


난 이런 역사를 볼 때마다 생각한다. 이 슬픈 이야기들도 듣고 봐야 한다고 말이다. 그러나, 역사가 노잼이라거나 왜국노전형이라는 말이 돌정도로 아직 역사는 수험과목의 하나라는 인식이 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게 아니고 역사는 각자 모든 삶 속에서 지나가는 모든 것들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그래서 결심했다. 역사가 나에게 말해왔던 그 진심을 들려주기 위해 난 선생을 할것이다!

9월모평도 괜찮게 쳤으니, 69일 뒤 있을 시험을 준비하러 이만 가겠다.


딴데도 올렸는데 응원받고 싶어서 여기도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