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채널

할머니댁 같다가 엄마아빠랑 언니랑 같이 엄마집왔네요. 고모는 안만났고 아마 내일도 안만알것같아요. 할머니가 엄청 잘해주셔요^^ 그리고 일하는거 몇년전부터는 저랑 언니도 그냥 다똑같이해요 근데 드는생각이 엄마랑 할머니랑 참 힘드시겠구나 그래서 저랑 언니도 똑같이하니 효도 한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한복입으니깐 이쁘장하다 곱다 이런얘기 친척 어른들한테 들으니깐 기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