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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명문대라 말하는 상위권 대학은 매년 커다란 차이가 없는데, 그 이하 대학부터는 도저히 성적대 평균을 내기가 어렵다. 정시는 물수능/불수능 차이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하고 넘어가곤 하지만, 수시는 뭐임?? 같은 학과 + 같은 반영 비율 + 같은 전형에서도 심하면 1등급넘는 차이가 발생하면 학생보고 어쩌라는 거냐? 2016년에는 최후의 4차 추합을 노릴 성적이 2018년에는 최초합이 가능하게 나오는 등 봐도 모르겠다. 하위 지거국도 1등급까진 아니더라도 생각보다 차이 보이고, 나머지 일반 국립대 및 지방 대도시 소재 대형사립대가 대다수는 정말 평균 내기가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