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채널

그리고 다음 주 이 시간에는 수험고사장 한 번 살펴보고 오겠지.... 

12년의 학창시절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한 가지 산통깨는 말 해주면 

어차피 수능이 곧 인생의 시작이나 다름이 없으니 수능 잘 쳐서 대학 잘 갔다고 기뻐할 일 아니고 

못 쳐서 다시 재수해야해도 엄청 인생이 망한 건 아니니 마음을 진정하고 침착히 대처하세요. 


제가 한 말의 뜻은 대학 입학하고 정확히 2학년 2학기 혹은 3학년 1학기만 지나면 알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