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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밑에 꼰대 교과공부 관련 글쓴 사람인데 [12]
      808 -1
      공부에 타고나는게 있는지 없는지, 뭐가 타고나는건지는 중요하지 않음. [4]
      653 1
      공부는 타고난게 아니다. [8]
      995 0
      추석에 돈 받으면 수학교재 살건데 [9]
      633 0
      꼰대들의 말에 위축되서 교과공부밖에 답 없다고 생각하지 말길 [31]
      1172 -3
      ??? 넌 그 나이 때 뭐했니? [1]
      953 0
      레바가 포니도 그린 모양이네. [3]
      4227 -1
      남라 병신 연예인 토너먼트 4강 투표 진행중!
      429 0
      수학교재 추천 좀 [8]
      493 0
      아침에 어떻게 일어나요? [7]
      742 0
      책 살 돈 있는데 이번 주말에 무슨 책 살까 고민 중 [19]
      586 0
      학교옴
      361 0
      왜 일반고는 AP가 없을까.. 일반고 AP 도입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5]
      1634 1
      ???: 왜 여자들은 고백을 먼저 안하지? [11]
      2134 4
      해외 유학 준비 방법 좀요. [39]
      1220 1
      임정 100주년 맞아서 중국 간 이야기 - 첫째 날 [8]
      640 3
      디리클레 함수를 보다가 괴랄한 함수를 보았다. [5]
      5562 -1
      명문대 학생보다 실력 좋은 비명문대 학생 어느 정도 됨? [13]
      1495 -2
      내 동년배 조사 [5]
      632 -2
      정시로 수도권 내 대학 들가는 사람이 40% 좀 안된다는 말인즉슨 [8]
      906 0
      오답노트는 대가리 제대로 박아넣으면 안해도됨. [3]
      565 0
      수능친 사람 중에서 인서울 하는 비율이 얼마정도야?? [3]
      678 -1
      [홍보] 제 1회 영/유아 애니메이션 대회 예선전
      279 0
      원격교육대학 미적분학 복습과제 [2]
      578 2
      사잇값 정리 당연한 게 아니었음. [11]
      1479 0
      학용품의 독립을 원하는 학생 [14]
      1216 2
      ㄹㄱ해야8ㅎㅎㅎ~ㅏㅓㅎ휴ㅓ [1]
      480 3
      뒤늦게 공부를 하고 있어요. [13]
      4499 19
      옛날에 홍대에 청클이라고 있었던거 같은데 요새 없어짐? [2]
      1059 0
      난 사걱세가 싫음 [4]
      85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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