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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공지 ] 학생 채널 상호 협력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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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 야자 강제의 문제점 [14]
      1133 1
      162 메가스터디 손주은 회장이 말하는 대한민국의 미래(오르비 펌)
      615 0
      161 학력은 부모 따라간다 [9]
      578 0
      160 학교 갈 수 있을까 (고민_우울주의) [4]
      382 3
      159 인문계 자퇴하고 특성화 갈까 생각중인데.... [13]
      362 0
      158 시나리오 [5]
      554 0
      157 근데.. 학생은 어디에 참여하기엔 모자른게 사실 [2]
      359 0
      156 지금을 행복하게 보내자.
      294 1
      155 냉정하게 말해보자 [8]
      372 1
      154 공부 팁 [16]
      450 0
      153 학생챈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도를 넘었다는 생각 안 드십니까? [16]
      456 1
      152 홍달수 이새끼는 수능 갤러리가 다 망쳐먹은듯 [3]
      454 0
      151 내일까지 내 컴퓨터가 살아있다면...... [2]
      338 0
      150 달수야 미쳤냐 [13]
      1836 17
      149 중3 고민 하나 있습니다 [24]
      661 4
      148 영재원 가려면 선행학습이나 고난이도 문제 푸는 거 필요한 것 같던데. [36]
      385 0
      147 대학생 형들 수강신청 팁좀요 [3]
      278 0
      146 나 수학 학원갈게
      165 -1
      145 나는 역사 씹덕인데 [1]
      373 0
      144 사회과학들이 서로를 보는 시선
      192 0
      143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마이스터 출신이 가지는 극단주의의 이유 3 [32]
      605 1
      142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마이스터 출신이 가지는 극단주의의 이유
      262 0
      141 요즘은 검정고시 보고 대학 빨리 입학하는 것도 좋은 것 같음. [5]
      171 0
      140 고민이다아 [18]
      256 0
      139 여기는 진지하게 진로고민도 가능한가요? [9]
      460 0
      138 솔직히 교육에 대해서 모르는 일부 학부모들은 진상 좀 그만 부리고 닥쳐줬으면 좋겠다. [2]
      395 0
      137 아래 예비고1 (자칭 개X병신) [4]
      602 0
      136 부모님 싫으면 공부나 예체능을 열심히 해야 함.
      249 0
      135 개학후에 학교상황은 어떨까..?? [16]
      434 0
      134 93년생이 본 2002년생이 불쌍한 이유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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