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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 대한민국 교육은 망해야 한다. [74]
      2783 16
      132 저 이거 정상인가요? [5]
      295 0
      131 요즘 대학도 부모라고만 말하면 재학 여부와 평점 그대로 알려주나 [2]
      215 0
      130 학포자 여러분들 [64]
      1011 -4
      129 미성년자도 결혼할 수 있었나? [14]
      162 0
      128 밑에 한부모 공감 어렵다는 글의 오류 [2]
      234 0
      127 난 한부모 가족의 청소년의 어려움은 공감하기가 어렵다 [32]
      665 0
      126 내 막내동생 보고 든 생각인데 [7]
      422 -1
      125 흔한 여중의 개학기간 [10]
      620 0
      124 본인 망함 [12]
      490 0
      123 코딩은 결국 과외활동에 의존해야함. [9]
      271 0
      122 보통 몇 살까지 부모님께 휴대폰 검사받음? [17]
      422 0
      121 내가 진짜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2]
      334 2
      120 너희들을 위한 팩폭. 공부는 노력이다. [13]
      320 -2
      119 공부들 열심히해서 부모님께 효도해라 [5]
      412 -1
      118 자녀를 강하게 키워야한다고 생각함 [3]
      250 2
      117 부모 자식 관계에는 민주주의란 통하지 않는다. [6]
      246 0
      116 꼰대꼰대하기전에 [12]
      313 1
      115 (내가 학생이였을때 이렇게 놀았다) 클럽 역사 [6]
      640 0
      114 대구에서 신생 마이스터 학생으로 살아간다는 것 - 3 [5]
      518 0
      113 대구에서 신생 마이스터 학생으로 살아간다는 것 - 2 [4]
      585 0
      112 과연 서로 혈족이 아닌 인류가 있을까? [5]
      672 0
      111 가정교육 못 받고 인성에 문제있는 부류는 뭘해도 안돼 [4]
      635 0
      110 수능으로 자살하는건 어른탓이 9할임 [5]
      755 1
      109 나는 수능 봤을때, 수능 잘 보라는 말도 못 들었음 [1]
      579 0
      108 시부린아 부모님께 [3]
      494 2
      107 학생부종합전형 실태조사로 문제점이 있는데도 합격한 학생들은 어떻게 됨? [2]
      708 0
      106 영어가 갑자기 떨어졌어요... [11]
      724 0
      105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정시반대충들의 심리 [40]
      713 0
      104 대한민국 사람들 중 노벨상 받은 사람이 왜 두 명 밖에 없는지 앎요? [22]
      10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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