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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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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지구에서 & 한국에서 부모가 자식에게 심각하게 위해 가하는건 보통으로 [3]
      366 -2
      102 요즘도 중고등학생들 두발 규제랑 복장 규제하나? [11]
      526 1
      101 솔직히... 마음에 안든다 [4]
      495 0
      100 아니 시발 혐한 역센징놈들 왜 사냐? [1]
      299 -1
      99 제대로 안 기를거면, 대체 부모는 왜 하는건지 알 수 없다. [13]
      702 0
      98 외모에서 이 두가지로 부모운 판단 가능. TXT [10]
      783 -1
      97 문이과 선택
      372 0
      96 사교육과 공교육의 기준이 뭐죠? [41]
      606 -1
      95 머리나쁜건 노력으로 된다는말 [12]
      554 0
      94 진짜 남자로사는게 넘 힘들다 ㄹㅇ 여자사귀고싶다 [20]
      856 0
      93 과연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사회성, 도덕성을 정말 잘 길러줄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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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임성한 금수저였네 [13]
      434 -1
      91 하...... [3]
      328 -1
      90 오늘 뭔일있었냐 며는여.. [18]
      993 -14
      89 어릴때는 몰랐다, 부모가 왜 공부하라 그랬는지 [19]
      4988 13
      88 제 학력같고 비하좀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9]
      826 2
      87 지치고 힘들다 (푸념글) [4]
      321 0
      86 Knowledge Trap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495 0
      85 고등학교 만큼은 선진국에 조기유학을 가는게 최선이라 생각 [27]
      1342 0
      84 나는 잡대다닌다 [9]
      1102 0
      83 대학은 좋은데 나와야 된다. [10]
      1137 -4
      82 중2학생인데 영어... [29]
      888 0
      81 돈도 벌고 공부도 하는 고딩인데 [1]
      1014 -1
      80 애들이 부모한테 착각하는 한가지 [9]
      1956 -12
      79 수시 정시 선택좀 [6]
      396 0
      78 보람튜브를 보면서 드는 생각 [18]
      1307 -2
      77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사실 [102]
      2170 -20
      76 여러분 짱구 아들은 짱구입니까? [2]
      610 0
      75 사업vs돈 모으기 [19]
      707 0
      74 부모도 능력이다 [7]
      5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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