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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잡담 공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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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인문계 고등학교에 물음 [17]
      1308 0
      72 꼰대와 공부에 관해서
      904 1
      71 공부는 타고난게 아니다. [8]
      996 0
      70 진로 조언 좀 해주세요(예체능) [27]
      1284 0
      69 학생들이 균등한 기회를 못 받는 사회 [5]
      895 0
      68 우리학교 레전설 [4]
      1191 1
      67 고민좀요.. [27]
      1172 0
      66 요즘도 HOT 같은 얼굴 좋아해? [3]
      987 0
      65 위장전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함? [8]
      812 -1
      64 영재고, 과고생의 의대 진학 [13]
      1163 -1
      63 남매만 사이 좋은가? 형제들도 좋다 [8]
      855 3
      62 사립학교는 [3]
      752 -1
      61 저는 개병신 사회부적응자 장애인입니다 한번만 제얘기를 들어주세요 [19]
      1935 -4
      60 매우 안 좋은 부모들. TXT [3]
      1170 1
      59 학교폭력 문제. TXT [9]
      1064 4
      58 성한이는 대체 뭐하는 놈이냐? [12]
      1248 1
      57 공부가 다는 아니니까 [14]
      605 2
      56 특권교육 폐지
      386 0
      55 차도 있고 내 명의 집도 있고 돈 적게 줘도 멀쩡한 직장도 있는데 [2]
      614 0
      54 공부도 공부나름이지
      326 -1
      53 세화여중 몰아주기 의혹 기사 [1]
      768 0
      52 고3 공부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 두서없이 한 번 말해봄 [6]
      910 1
      51 지잡이라서 행복해요!! [24]
      2688 3
      50 지잡대 대안 2 [3]
      1212 -2
      49 지잡대 말고 갈 곳이 없을 경우의 대안? [7]
      1168 1
      48 지잡대 대안 [9]
      1286 0
      47 도피유학이라는건 [5]
      1241 -1
      46 대학생 때는 꼭 여행을 가자! [16]
      1588 1
      45 학생이(학부모가) 좋은 고등학교를 가고(보내고) 싶어하는건 이유가 있지 [4]
      657 0
      44 내가 일뽕이여도 반일까진 뭐 이해해줄순 있는데 [95]
      8505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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