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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부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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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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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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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학벌에 대한 생각
[6]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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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특목고 금수저 학교 아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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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폭)여기서 입시 컨설팅 받는 새끼들은 뭐냐ㅋㅋ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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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좋은 대학 가야 하는 이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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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이 더 낫다 대졸이 더 낫다는 답이 안나와 있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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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부모님이 나한테 좀 여자답게 조신하게 살라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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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7
사실 학벌보다 배우자가 누군가에 따라 나의 운명이 갈릴텐데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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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공부는 유전된다는데 형제간 티어 차이 심한 집들보면 그것도 아닌듯...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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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5
독극물 먹고도 생존경험 사례있긴 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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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신앙치료 생각보다 심각함 친구가 당하는중
[6]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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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한의학 얘기 나와서 그냥 내 썰 한번 적어봄
[3]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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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한의학 얘기 존나 나오길래 걍 내 썰 풀어봄.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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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1
공부해서 좋은 대학가는게 중요하다는 반박할수 없는 근거
1586
-1
30
한의사들은 부모님이 아프다고 하면 한의원 보내냐 일반병원 보내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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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대치강남 학군을 선호하는 이유는 학교 선생들때문이 제일 크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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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인프라의 차이?
[4]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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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내 입시썰-----수능 경험 3반수 아웃풋 동국대 + 편입 준비중
[33]
2852
3
26
어떻게해야하죠?...
[33]
1330
0
25
문과는 공시만이 답임???
[62]
1412
0
24
어중간하게 공부하는 애들이 쉽게 고시낭인의 길을 걷게됨(feat.친구동생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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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3
그녀의 터질 것 같은 가슴
[12]
4690
4
22
하 시발 괜히 인문계 갔나
[15]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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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하 시발 괜히 인문계 갔다
[2]
1426
0
20
공부 넋두리. 하고 싶은 것 넋두리. 과학 수학 넋두리.
[14]
983
1
19
자식교육의 현장
[1]
1009
1
18
대학이야기
[6]
1134
0
17
내글 진지하게 듣는건 아니겠지?
[2]
701
2
16
어린 친구들에게 꼰대가 하는 말
[16]
2335
-7
15
직장인인데 한성대 야간에 직장인 많음?
[3]
1506
0
14
돈만 있으면 공부할 필요없다는데 대한 내 생각
[12]
171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