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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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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어쩌다 이런델 왔는지 모르겠네, 고졸로 성공?한 엉아가 인생 썰 하나 풀어줄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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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이런 경우도 있으니 공부하는 고등학생들 힘내라 [10]
      3317 -1
      11 나이 27살 되고보니 대학이 중요한게 아니더라 [72]
      5467 -21
      10 모평영어가 4등급 아래에서 정체 중인데 영어학원 1년 이상 다니는 중이라면 당장 때려치워라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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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제군들 내가 선배로서 충고 하나만 하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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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밑에 문과보다 이과 취직해라 글있어서 한번 써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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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7년째 일만하다 학교 졸업장따려고 공부하구있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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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내 인생 어떻게 해야함? 도무지 뭘 해야할지 모르겠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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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찐따주의)저 같은 경우는 앞으로 어떻게 살면 될까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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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의대 때려칠까?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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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글의 신빙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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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앗 아아 나의 불찰, 고등학교 우선순위 쓴 사람인데 정정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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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들 그러듯이 모의보다 내신이 더 어렵고 중요하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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