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지고 싶으면 '오송역 모자이크'라고 하던가

철갤럼들도 안 쓸 단어로 드립치는데

아무리봐도 장난이지. 어떻게 진정성을 느낄수 있느냐 말이야.




이렇게 검색하니까, 심지어 본인만 쓰는거구만...

"내가 만들어낸 준말을 알아듣지  못하다니... 쉬익쉬익... 청주시는 아직도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