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천호 인천 강화군수가 지병으로 9일 숨졌다. 향년 72세.

강화군 관계자는 9일 “유 군수와 관련한 황망한 소식을 접했다”며 “곧 강화군민 등 지역사회에 이 소식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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