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가 따로 있는게 아니면 모를것 같기도 함
요나라는 연운16주가 전체 한족지역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고 발해,거란,여진 그외의 온갖 족속들을 다 합치면 그보다 적지 않을수도 있고
고구려는 후기에는 요동,낙랑,대방에 인구가 집중된것이 틀림없지만 고구려는 거란인같은 유목민이 아니라 정주민족이고 당시 온난화로 길림성,두만강유역,함경도일대에 농사를 짓는 예맥인들이 적지 않았고 오랜기간에 걸쳐서 침식한거라 원래의 한족말고도 사민한 인원을 생각하면 또 모름
상식만으로 판별하기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