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이든 사이비든 간에....


예전에 거의 인식 못하고 있었지만 


코로나때문에 알게된건데 거주지 근처에 종교시설이 꽤나 많네요..


사실 무종교주의다보니... 딱히 성당이네 교회네 하고 인식하고 있지 않아서있지;;;;


깜짝 놀랄 정도의 갯수네요.


거의 중국집이랑 비슷한 수준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