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국회 파행중이라서
선거전에 획정은 할지...

근데 기사가 분구 최소화로 나서 어느정도 예측은 했음. 정리 하고 한번에 글 쓸려고 했는데 벌써올라오네요...

고속양을 서쪽에 붙이자니 가뜩이나 이미 5개씩 붙은 선거구들이고. 붙일때가 강릉밖에 없음.
순천이 넘어가서 위헌나올거 같으면 곡성에 붙인다음 나누는것도 방법이라서

기사 기준으로 분구/합구를 최소화 한다는 기사가 있었고 민주당 3개, 통합당 1개 정도로 한다고 했었음. 지역구 갯수도 똑같아서 경계조정으로 될거같으면 경계조정으로 할것으로 보임

저는 강속고양 갑/을이 가장 이상적이라 생각했는데, 현행 선거법상 안 돼서 서쪽에 붙여서 짰었거든요. 강릉에 붙여질 수 있다면 참 다행입니다.
호남은 근데 이러면 김제부안 해체는 확정이고 아무래도 전북 1석 줄 것 같은데... 흠...
그리고 서울 적정 의석이 49석이 안 될텐데 유지하려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화성은 선거법 개정해서 오산이랑 합쳐서 병점2동만 오산에 넘기면 선거구가 딱 떨어지긴 하는데 어떻게 될지 흥미롭네요

화성 진짜 ㅈㄴ꼴뵈기 싫네 어떻게든 혜택 먹을라고 동승격 안하는거봐 남양도 원래 동으로 승격 됫다가 주민들이 항의해서 다시 읍으로 격하함. 진짜 문제는 이런덩네가 한둘이 아니라는거. 개깡촌 홍천읍 영월읍 요런대는 당연히 농어촌 혜택을 받아야 하지만 남양 봉담 기장 등등 읍이지만 시승격까지 가능한 동네가 ㅈㄴ게 많음. 
법이 문네야 이래서

속초,고성,양양,강릉(주문진읍)선거구가 법적으로 가능함?

의석을 늘릴 생각은 않고 자기동네 의석은 지켜보려니 저런 뻘짓이나 하지 미-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