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양산형 쇼츠와 다르게 이건 혁명, 반란 등 세세한 역사적인 사건들도 다뤄주는 꽤나 유익한 영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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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자료(지도)
멕시코의 역사 (영토 및 체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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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필독] 도시.지리채널 규정 (ver. 24.3.26.)
59809
21277
자료(지도)
현대 지하철 노선도의 기원
[12]
1697
57
21276
도형으로 나타내 본 튀르키예 지방선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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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75
자료(지도)
국도 노선도 이북5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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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물류허브' 홍콩의 추락…10년새 물동량 4위→10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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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73
국도번호 부번 규칙 찾은듯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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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72
자료(지도)
22대 선거구 지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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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1271
선거 덕질이 도시지리챈과 궁합이 좋은 이유
[8]
739
26
21270
자료(지도)
칸토, 칸사이의 10% 통근권 지도
[11]
764
13
21269
370km/h급 고속철도 백호로 네이밍되면 멋질듯
[18]
793
19
21268
가상
If 6공이 내각제라면(굽시니스트 주의)
[7]
860
25
21267
가상
'스위스 시계' 판 시계상 체포
[3]
628
14
21266
답사(해외)
NOLA [6] - 뉴올리언스 마무리
[16]
290
12
21265
가상
신도시
[30]
971
17
21264
가상
도시지리채널 펍이 있으면 좋겠다 !
[8]
658
17
21263
터키에서 직접 느꼈던 민족감정
[5]
823
20
21262
가상
if 결선투표제를 한국 대선에 도입했다면
[8]
764
16
21261
휴무를 활용해 답사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어요
[8]
461
15
21260
국경의 온도차
[9]
796
19
21259
1억 내수론이 틀린건 그 함의하는 바가 아니라, 그 기준이라고 생각하면 됨.
[13]
703
11
21258
자료(일반)
1999.10.12 제주시기조례
[11]
360
8
21257
일본에서 대마초등학교라고 불리는 곳
[6]
631
13
21256
전 세계 인구 90억 명 넘는다? 안 넘는다?
[11]
734
13
21255
답사
오송생명단지의 컨셉에 충실한 조형물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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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1254
한국인들은 좀 자동차 중심적인 정서가 있는듯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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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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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반동 날라리' MZ노동자 집단행동 골치…北 외화벌이 딜레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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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지도)
2070년대 과일 재배 예상 지도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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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51
환승할인의 유무는 도어투도어에서 매우 중요.
[11]
537
12
21250
속보)영국 마법 정부 그레인저 총리 방한...수행단에 포터 사법부 장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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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1249
자료(일반)
『신구대조』 디지털판 베타버전
[14]
382
20
21248
영양군 한달동안 단 1명 출생
[11]
826
22
21247
[속보] 청룡, 코레일에 고소하겠다는 입장밝혀
[5]
668
16
21246
자료(통계)
22대 총선 각 정당 선대위원장 지원유세지 정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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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1245
이제 현실을 맞이하실 시간이 됐습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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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루마니아와 불가리아, 솅겐조약 공·해 부분합류
[4]
480
11
21243
가상
[속보] 통일과도정부, 간도·녹둔도에 대한 영유권 공식 선언
[3]
599
11
21242
속보) 국제사회의 봉쇄로 돈 없는 북한, 휴전선 변경에 동의
[1]
563
13
21241
내일 꿀잼 토론 열림ㅋㅋㅋ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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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0
속보)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합당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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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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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일반)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북부의 항구도시, 하이퐁의 1900-10년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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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11
21238
[속보] 호남고속선 분기역 오송역 결정
[12]
504
15
21237
속보) 퀘벡주 독립
[15]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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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6
속보) EMU-320 명칭 KTX-청룡으로 확정
[18]
668
16
21235
[속보]분단되었던 獨 드디어 통일
[8]
772
20
21234
속보) 1월 출생아 2만1422명 역대 최저
[10]
539
16
21233
청와대 청주 이전 공약
[15]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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