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그런다고 수요가 글로가나ㅋㅋㅋㅋ 차라리 인천가지....

그런 합의 없었음. 거짓말이라도 자꾸 하면 사실이 된다고 믿는 건가

가덕 반대자들이 지능이 없고 모순에 부딪치고 절대 이런건 대답안함

내가 뭔 동문서답? 심해니 천해니 해서 용어로 시비턴 건 댁 아닌가? 방파제가 아니라 방조제라? 정확히 말아면 가물막이가 정확한 용어인데.. 내가 방파제라고 가로치고 쓴 건 일반인에게 알아먹기 쉽게할려는거구.. 이런걸루 시비터는 건 뭐?? 그래서 공항공사비 2조원이면 배후수요는 있구???

1."94년 간사이공항 개항할때 기준 실적이 1300만명 내외" 이건 어디가면 볼 수 있냐? 찾다고 못찾았는데 링크좀 걸어봐라.. 근데.. 이 수자보다 많으면 된다는 논리는 또 뭐구.. 지금 이용객 수로 비용편인분석이 되는냐가 문제인데.. 단순히 이용객 수로 된다는 건 논리적 비약 아니냐?

2. 말을 두번하게 하네.. 천해심해가 중요한게 아니라.. 바다가 깊어지면 공사비가 늘어난다.. 이게 요지다.. 여기에 "심해 기준도 잘 모르는 모양입니다. 언제부터 15m가 심해였나요? " 이딴 식으로 도발한 건 너구.. 난 찬성반대 입장없이 공사비관련 내 의견을 말한거구.. 근데 내가 뭐 "먼저 운운"했다구.. 이런 걸 적반하장이라고 한다.

3. 내가 토사가 없다구 했나? 넌 남의 말 워딩을 니 멋대로 왜곡하냐? 다시 읽어보렴 인천공항하고 비교해서 공사비가 많이 든다는 게 요지다.. 용어가지구 시비터는 사람이 절성토가 뭐냐 절토지!!

4."뭘 반대하려면 제대로 알고 반대하기 바람." 난 반대한다는 말 한 적 없다.. 뭘 시비털려면 제대로 알고 털기 바람..

정독해보라고 거기서 찾은거니까

그리고 저건 섬에 얹기전의 공법을 이야기 하는거야

동남권은 간사이에 비하면 인구도 반도 안되는 수준이라 인천급이나 간사이급을 생각할 필요는 없음

그리고 남쪽의 산을 깍아서 매립할때 사용하니까 자연스럽게 2개정도는 확장할 공간은 약간만 매립하면 추가가능함

그거 대구경북쪽 밀양신공항 카페에서 뿌린것임. 수심도 임의대로 수정한거고. 게다가 저 가덕부지는 2009년까지 사용한 10년전에 폐기된 안임.

대구시는 활주로 2개를 건설해 군 공항과 민간 공항으로 하나씩 사용하는 방안을 국방부·국토교통부와 협의할 예정이다.

기사좀 똑바로 읽어라 ㅋㅋㅋㅋㅋ
글고 내가 지금 이 게시판 안에서만 이야기 하나?ㅋㅋㅋㅋ

그리고 누가 아예 없다 생긴 활주로를 신공항이라 부르노? 그럼 이번에 인천공항에 새로 짓는 활주로는 인천신공항이라 부르면 되나?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공항과 기존공항 확장의 개념 자체를 이해 못하는거 같네. 니네 대구 신공항은 아예 새 부지로 새로 이전하니 신공항이 맞지만, 김해는 기존 부지에서 추가하는거라 신공항이 될수가 없지.

그리고 니네들이 이전이라고 우기지만 말 그대로 신공항이고, 활주로 2개라는거도 그냥 니네들 계획아닌가? 실사계획에서 결정된거냐? 8조원갖고는 활주로 1본이 고작일텐데?

다른 기사 열심히 찾고있냐? ㅋㅋㅋ 군위에서 불복하겠다하는 바람에 완전 확정도 아니고 '사실상' 확정된 공항에 활주로 갯수가 벌써 튀어 나오겠니? ㅋㅋㅋㅋㅋㅋㅋ

니 기준에서 신뢰도 0이 다른 사람에게도 신뢰도가 0이진 않지.\
니가 믿기 싫다고 신뢰도 0이라 우겨봐야 누가 믿어주나

안그래도 김해신공항 이라고 언론에서 보드를 하도 때리는데 이건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