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까지 핵폭탄 2분"...러시아, 끔찍한 경고 [지금이뉴스] (msn.com)


"파리까지 핵폭탄 2분"...러시아, 끔찍한 경고 [지금이뉴스]© 제공: YTN


물론 우크라이나에 프랑스군이 참전해서 불편을 느낀 러시아 측 블러핑이겠지만 현 표트르 톨스토이 러시아 하원 부의장은 레프 톨스토이의 먼 후손인데 나폴레옹의 러시아 원정을 다룬 <전쟁과 평화>에서도 나오듯이 역시 프랑스와 러시아는 악연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