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지 않게 하루를 보냈는데, 오늘이 천안함 피격 사건 14주기가 되는 날이더라...


이제 천안함 사건도 발생한지도 꽤나 지나서 무덤덤하게 지나치는 경우도 많은데... 숭고한 희생을 절대 잊어선 안될것 같다...


이 글을 쓰면서 계속 생각나는거지만, 윗동네에서 세습 독재하는 그 일당들이 참으로 원망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