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절 순서가 도랑물 -> 개울물 -> 시냇물 -> 큰강물 -> 바닷물로 커짐


도랑물은 정말 흐르지 않고 고인 도랑이나 강의 발원지에 있는 물 정도로 보면 될 듯 -> 한강 발원지 검룡소나 낙동강 발원지 황지연못 정도


개울물은 우이천, 청계천, 성북천, 내린천, 도림천, 인북천, 영평천, 달천 이정도로 보면 적절한 듯


시냇물은 안양천, 탄천, 중랑천, 한탄강, 섬강, 홍천강, 소양강, 남강, 만경강, 동진강 정도의 하천이나 강이 적절한 듯


큰강물은 말 그대로 규모가 거대한 강이니 한강, 금강, 영산강, 낙동강, 대동강, 임진강의 중하류가 적절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