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할때 토나올정도로 교통체증이 심한 남부순환로, 지하철2호선과 7호선을 대체할 지하도로 왕복6차선에 버스전용차로까지 갖춘 대심도 고속화도로

GTX-D가 지나갈수도 있다는데 B노선도 건설 못하는 상황에서 D노선은 10년 후에도 완공 못할 말도안되는 구라 공약으로 생각함. 차라리 서울 서부간선 지하도로, 신월여의지하도로처럼 국사봉 지하도로를 하나 파는게 낫겠음. 단기적으로는 롯데백화점 관악점 옆 신림선 당곡역~7호선 숭실대입구역 구간만 개통하고 장기적으로는 서쪽 끝 종점: 금천구 가산 디지털단지역, 오른쪽 끝 종점: 강남구 신논현역 까지 가는게 바람직해.

중간 톨게이트: 구로 디지털단지역, 당곡역, 숭실대입구역, 동작역, 고속터미널역 여기에 지하 버스정류장을 시공해서 시내버스 또는 광역버스가 터널 내부에 있는 버스 승강장에 정차하고 승객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상으로 나가면 될것 같음.

도로 출입구는 빙빙 돌아서 내려가는 지하주차장 곡선램프로 시공. 어쩔 수 없음. 철도건설은 비싼데다 미래의 급격한 인구 감소, 철도공기업의 막대한 빚과 티스푼 공사보다는 지하도로가 나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