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동독 지역 동부 5개 주, 독일에서 연방 탈퇴 및 '독일민주공화국 임시정부' 수립 선언

자라 바겐크네흐트 임시정부 수반 "오늘부로 우리는 자유, 앞으로 본 정권이 정한 길이 아닌 우리만의 길을 찾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