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 인강계의 1타 강사 이기상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다.


1일 선관위에 따르면, 교육계에서 소외된 지리교육을 살리기 위해 이기상이 출마하였다고 밝혔다.


그는 "중학교 사회 교과를 지리와 일반사회로 분리하고, 장기적으로 한국지리를 수능 필수 과목으로 넣겠다"며 지리교육 부흥 공약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