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오슬로
구독자 4209명
알림수신 55명
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답사(해외)
각설하고 지금 어디냐 하면
추천
15
비추천
0
댓글
5
조회수
703
작성일
댓글
[5]
글쓰기
Haswell
Hyogi
ㅇㅇ
ㅇㅇ (210.121)
삭제
수정
POLTAVA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0923944
공지
파딱 지원 몇 분 더 받겠습니다
1232
공지
[필독] 도시.지리채널 규정 (ver. 24.3.26.)
77288
410
답사(해외)
투르크메니스탄 2
[10]
287
17
409
답사(해외)
투르크메니스탄
[9]
371
25
408
답사(해외)
오늘 몬트리올 지하철
[3]
421
11
407
답사(해외)
보르지아 가문의 본거지였던 간디아
[2]
510
12
406
답사(해외)
멕시코 [7] - 구리 협곡(Barrancas del Cobre)
[18]
536
12
405
답사(해외)
멕시코 [6] - 엘 체페 익스프레스(El Chepe Express), 멕시코에 단 셋뿐인 장거리 여객열차
[14]
682
10
404
답사(해외)
멕시코 [5] - 멕시코 북부의 작은 산골마을, 크릴(Creel)
[7]
568
9
403
답사(해외)
멕시코 [4] - 치와와
[7]
435
9
402
답사(해외)
한반도 최고봉 (1편)
[11]
792
28
401
답사(해외)
한반도 최북단
[11]
1416
43
400
답사(해외)
멕시코 [3] - 멕시코 저가항공사(비바 아에로부스) 탑승기
[8]
319
11
399
답사(해외)
노토반도
[10]
969
33
398
답사(해외)
복정역
[7]
608
16
397
답사(해외)
멕시코 [2] - 멕시코 제3의 도시, 몬테레이
[41]
654
14
396
답사(해외)
개통한지 얼마 안 된 일본의 철도역
[10]
956
28
395
답사(해외)
스페인 알리칸테주 칼페
[3]
521
12
394
답사(해외)
멕시코 [1] - 몬테레이의 구시가지(Barrio Antiguo)
[15]
581
10
393
답사(해외)
발렌시아 군사박물관
[5]
457
14
392
답사(해외)
버스로 미-멕 국경 넘기
[20]
567
21
391
답사(해외)
5. 다시 타슈켄트
[4]
436
12
390
답사(해외)
4. 부하라와 사마르칸드
[15]
439
16
389
답사(해외)
서산시 풍경 찍음
[14]
559
15
388
답사(해외)
뉴올리언스 재방문 및 먹부림 - 미국 50개주+1 도장깨기 시리즈 [3]
[18]
453
14
387
답사(해외)
3. 히바, 우르겐치, 키질쿰 사막
[5]
412
9
386
답사(해외)
캐러윈즈, 두 캐롤라이나에 걸쳐있는 놀이공원 - 미국 50개주+1 도장깨기 시리즈 [2]
[14]
469
13
385
답사(해외)
2. 무이나크와 아랄해(였던곳)
[11]
580
22
384
답사(해외)
하퍼즈 페리, 웨스트버지니아 - 미국 50개주+1 도장깨기 시리즈 [1]
[8]
580
14
383
답사(해외)
1. 타슈켄트로 그리고 누쿠스로
[17]
519
18
382
답사(해외)
빅 벤드 국립공원 마지막편
[2]
327
8
381
답사(해외)
5월의 예레반
[12]
480
9
380
답사(해외)
오무마을 방문함
[9]
647
25
379
답사(해외)
예레반에서 찍었던 아라라트 산
[7]
555
24
378
답사(해외)
[동물시체주의] 산타 엘레나 캐년 - 삶과 죽음
[10]
430
13
377
답사(해외)
어제자 오로라 직찍
[7]
689
15
376
답사(해외)
뭔가 독특한 아스타나 도심 둘러보기
[14]
695
18
375
답사(해외)
지금 아사히카와인데 느낀점
[19]
872
14
374
답사(해외)
미국 중서부 평지의 사람들은 어디로 하이킹을 갈까
[5]
521
10
373
답사(해외)
미국 50개주 정복 기념 사진전(?)
[52]
858
28
372
답사(해외)
세반 호수 & 수도원
[9]
401
22
371
답사(해외)
예레반 공화국 광장
[6]
562
20
370
답사(해외)
학교 앞에 경찰차 수십대가 서 있는 이유
[13]
914
22
369
답사(해외)
그와중에 본인 진짜 평화 좀 누리어야 하는 곳 옴
[8]
672
18
368
답사(해외)
정확히 3달만에 쓰는 북큐슈 여행기 - (6) 키타큐슈&부관훼리
[3]
332
14
367
답사(해외)
정확히 3달만에 쓰는 북큐슈 여행기 - (5) 벳푸
252
8
366
답사(해외)
정확히 3달만에 쓰는 북큐슈 여행기 - (4) 쿠마모토
[2]
27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