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갑은 여조상 0.2%p 경합이었는데 김상욱 후보가 11%p로 비교적 싱겁게 모든 동에서 이김

남구 을 역시 별 이변 없이 김기현 의원이 모든 동에서 압승했고 심지어 관외사전투표에서도 승리함

특이한 점은 김상욱 당선인과 김기현 당선인의 체급차이 때문인지 신정1동 끼고 있는 남구 갑보다 삼산동 끼고 있는 남구 을에서 더 크게 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