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해도(Sea Chart)다.!! 




아래 그림들은 모두 영위백에서 가져옴. 







바다와 그 바다 위의 길을 표시하는

해도에는 나름의 약속이 있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지점은 이것이다. 

바다는 계속 바뀜. ㅋ

그래서 해도도 계속 바꿔야함. 


실제로 일주일 등의 간격으로

국립해양조사원 같은 곳에서 

새로운 해도를 만들고 배포한다. 


아니면 전자해도표시시스템,바다내비게이션 같은 비교적 새로운 문물들을 쓰던가. 


사실 이게 새로운 내용은 아닌게

메르카토르 도법 부터 각도가 정확하고 일정하니까

항해용으로 많이 쓰였다면서.. 



아무튼 지도 매니아들은

바다와 해도를 개척함으로

무한히 지도를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다. 


이제부터 서로 지도 해라. 


먼질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