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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제노동과장은 "코스트코 대표단이 직접 지역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지 않아, 이번 포항 방문에서 긍정적인 답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아직 실사 단계여서 입지는 미정이다. 일부 부동산 업계를 중심으로는 북구 흥해에 위치한 '펜타시티(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들어설 것이라는 추측이 있기도 했으나 가능성은 희박하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3.3㎥(1평)당 400만원 정도하는 비싼 분양가격이 가장 큰 걸림돌인 것으로 전해진다.


진짜 짓는다고 하면 어디다 지으려나...?